왜 실용적인 필사를 해야할까요? ‘그냥 쓴다’를 그만두는 3주.
글의 목적과 구조를 모른 채 운에 맡기던 글쓰기를,
해체하고 다시 쓰는 훈련으로 바꿔드릴게요.
Why
“글을 잘 쓰고 싶어요.”
제가 가장 많이 들어본 문장이기도 해요.
하지만 저는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다짜고짜 “커피 한 잔 줘봐.”라고 말하는 손님을 마주한 카페 아르바이트생의 기분을 느낍니다.
“차갑게 드릴까요, 따뜻하게 드릴까요?”
“드시고 가시나요, 포장해 가시나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의 공감을 끌어내고 싶은지, 정보를 가르치고 싶은지, 평론을 쓰고 싶은지. 글의 목적과 타겟에 따라 ‘잘 쓴 글’의 기준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막연한 “잘 쓰고 싶다”에 대한 저의 명확한 대답.
실용적인 필사 챌린지입니다.
나름 열심히 쓰는데,
왜 내 글은 반응이 없을까요?
많은 분들이 온라인에서의 영향력(높은 레벨, 희소한 장비)을 원하지만, “그냥 쓴다 = 내 글의 목적과 구조를 모른 채 운에 맡긴다”는 것을 몰라요.
지금까지는 — 그날그날 떠오르는 영감에만 의존했습니다.
이제 진짜 필요한 것은 — “영향력을 갖춘 글의 특징을 내 것으로 만드는 해체와 재작성(Rewriting)”입니다.
How it works
필사 챌린지가 바로 그 ‘해결책’입니다.
1~4기를 거치며 효과를 확인한 3단계 훈련법입니다.
눈으로만 읽는 것과 직접 구조를 발라내는 것은 다릅니다.
‘아, 나는 이런 글을 쓰고 싶었던 거네’라는 깨달음과 함께 써 내려가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Focus
핵심 : ‘온라인 영향력’을 갖추는 글쓰기
글을 잘 쓰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온라인상의 영향력(브랜딩)’을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는 이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에 집중합니다. 영향력을 갖춘 글의 4가지 특징을 직접 체화하게 됩니다.
Curriculum
3주 커리큘럼 안내
이러한 요소를 훈련할 수 있도록 매일 제가 직접 고른 필사 문장을 드립니다. 원하시면 마음에 드는 문장을 스스로 골라 쓰셔도 됩니다. 부터 까지, 3주간 진행됩니다. 주말은 쉬어요.
매주 같은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 1~4일차
- 제가 고른 문장을 놓고 분석하고, 내 글로 다시 씁니다.
- 5일차
- 그렇게 고친 글을 어딘가에 올립니다. 읽히는 자리에 내놓고 마주하는 훈련입니다.
일지 마감은 입니다.
- ‘흐지부지 끝나는 글’ 피하기 훈련
- ‘더 깊은 무언가가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글 분석 및 적용
- 잘 쓴 문장의 구조를 분해하기
- 그 구조에 내 이야기를 얹어 리라이팅(Rewriting) 하기
- 쉽게 말을 걸지 못하는 카리스마 있는 ‘글 분위기’ 세팅 훈련
- 글의 개연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심화 과정
과정은 매일 드리는 문장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직접 고른 문장으로 하셔도 괜찮고, 기수 사이 쉬는 주나 주말에도 눈에 걸린 문장으로 이어서 해보시길 권합니다.
글을 쓰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자극적인 인트로는 썼는데, 마무리가 안 돼서 흐지부지 끝나는 나
- 오늘 이 얘기, 내일 저 얘기.. 개연성 없이 밈만 따라가는 나
- 내 망상에 빠져, 독자가 내 글을 어떻게 읽는지 전혀 모르는 나
-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한 구조로 완성도 높은 글을 뽑아내는 나
- 독자가 ‘이 사람은 뭔가 다르다’고 느끼게 만드는 나
- 내 글의 목적과 의도를 독자에게 정확히 전하는 나
Inside the challenge
챌린지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만의 특별한 혜택
- 챌린지 톡방에서 실전 팁을 나누고 질문에 답해 드립니다.
- 지칠 때쯤 찾아오는 깜짝 커피, 빙수 쿠폰 이벤트!
- 마지막 주차에 진행합니다.
- 자신의 글과 타겟·의도를 익명으로 올립니다.
- 다른 참가자들의 적나라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내 망상에서 벗어나 실제 독자의 반응을 확인합니다.
목적을 하나쯤 정해서 내주세요.
무언가를 판다, 댓글을 부른다, 저장하게 만든다 — 이런 구체적인 목적이요.
‘그냥 한번 써봤어요’ 로 오면 읽는 쪽도 무엇을 봐줘야 할지 몰라 말이 겉돕니다.
목적이 있어야 “그 목적에 닿았는지” 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효과 — “나는 이런 의도였는데 다르게 읽히는구나!” 내 망상에서 벗어나 실제 독자의 반응을 마주하는 가장 소중한 기회입니다.
- 수료증 — 수료하시면 이후 관련 강의를 할인해 드립니다
- 수료증을 가지고 계시면 다음 기수 참가나 별도 특강에서 우선권을 드리거나 추가 자료를 지급해 드립니다. 한 번 끝까지 하신 분은 계속 이어가실 수 있게 두려고 합니다.
- 아카이브 북릿 — 후기를 남기시면 보내드립니다
지난 기수 자료는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문의해 주세요.
내용이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나 자신을 브랜딩하려 한다면, 이 정도 능력치는 기본적으로 갖추셔야만 합니다.
필사챌,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글쓰기를 통해 나만의 확고한 온라인 브랜딩을 구축하고 싶은 분
- 항상 소재는 좋으나 마무리가 안 돼서 글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분
- 밈(Meme) 소비를 넘어, 나라는 사람의 찐팬을 만들고 싶은 분
-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내 글의 진짜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 분
- 글은 영감(느낌)으로 쓰는 거라며, 구조화 훈련을 거부하시는 분
- 매일 조금씩 꾸준히 글을 써볼 최소한의 의지가 없으신 분
- 정해진 마감 기한과 약속을 가볍게 여기시는 분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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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
챌린지 신청 안내 및 수료 기준 (필독)
온라인 브랜딩을 위해 ‘글쓰기’라는 도구를 택하셨다면요. 이번 실용적인 필사 챌린지의 커리큘럼 과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예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만 지원해주세요.
- 진행 기간
- 총 주 (주말 제외, 일의 일지 작성)
- 수료 기준
- 일 치 일지를 모두 작성하시면 수료입니다.
- 수료 혜택
- Moist Practical 사이트에서 쓰실 수 있는 적립금 10,000 포인트
- 몰아 쓰기
- 바쁜 날을 위해 ‘몰아 쓰기’도 그대로 인정해 드립니다.
부터 보증금을 받지 않습니다.
3기와 4기에는 보증금 25,000원을 미리 받아두고, 끝까지 오신 분께 돌려드렸습니다.
이제 그러지 않습니다. 참가비 30,000원만 내시면 됩니다.
대신 끝까지 오신 분께 적립금 10,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걸어두고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해내시면 받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대신 수료 기준은 일 전부입니다. 커리큘럼이 하루 단위로 이어져 있어서, 중간을 건너뛰면 다음 날 훈련이 헐거워집니다. 그래도 그날 못 쓰셨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 몰아 쓰기가 열려 있어 평일에 시간이 안 나셔도 주말에 채우실 수 있습니다.
단, 최종 마감 시간을 넘긴 일지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까지입니다.
Apply
신청 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주의 — 신청서 내 ‘수료 조건 확인’ 항목에 반드시 체크해 주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당일 과제를 제출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Q. 글쓰기 왕초보입니다. 책을 많이 안 읽는데 참여해도 괜찮을까요?
Q. 평일에 야근이 잦은 직장인입니다. 매일 참여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어쩌죠?
(단, 기수 최종 마감 시간은 엄수해 주셔야 합니다.)
Q. 제가 쓰고자 하는 장르(에세이, 정보성 포스팅, 대본 등)가 따로 있는데 도움이 될까요?
Q. 수료 기준을 다시 한번 정확히 알려주세요.
1~3기는 15일 중 10일, 4기는 12일이었습니다. 부터 15일 전부로 올렸습니다. 커리큘럼이 하루 단위로 이어져 있어서, 중간을 건너뛰면 다음 날 훈련이 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대신 보증금을 받지 않습니다. 3·4기에 있던 ‘완주 못 하면 환급 없음’ 구조가 사라졌습니다. 참가비 30,000원이 전부입니다.
빡빡해 보이지만 몰아 쓰기가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 그날 못 쓰셨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일에 시간이 안 나시면 주말에 채우시면 됩니다.
다만 마지막 마감 기한을 단 1분이라도 넘긴 일지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서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규칙입니다.
Q. ‘의도 피드백’ 세션이 부담스러워요. 제 글을 남에게 꼭 보여줘야 하나요?
그래서 이 세션은 100% 익명으로 진행합니다!
누가 썼는지 서로 전혀 모르기 때문에 눈치 보지 않고 객관적이고 적나라한 피드백이 오갑니다. 부끄러움보다는 “아, 독자들은 내 글을 이렇게 오해할 수도 있구나!”라는 짜릿한 깨달음을 얻어가는 기수 내 최고 인기 파트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